매덕스, 연세대 입학식→어엿한 대학생 됐다..母 안젤리나 졸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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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wxgrf9750
작성일
2019-08-26 12:44
조회
28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대학생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매덕스는 오늘(26일) 밀리언클럽 banker9.app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진리관A에서 열린 국제학부 언더우드국제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매덕스는 미국 내 다른 학교로부터도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연세대학교 국제학부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과에 입학했다. 평소 K팝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국에 있는 대학교를 선택했다고. 심지어 매덕스는 대학교 입학 준비를 위해 일주일에 여러 번 한국어 수업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덕스가 입학할 언더우드국제대학은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며 50여 국가에서 온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한 데 모여 공부할 예정. 매덕스는 다른 동기들과 마찬가지로 1년간 송도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OSEN 단독 보도)을 해야 하며, 이후 서울특별시에 있는 신촌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게 된다.

이날 입학식도 영어로 진행된 가운데, 매덕스는 하얀 모자에 회색 티셔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입학식이 시작하기 전 옆자리에 있는 친구와 담소를 나누거나 입학식이 시작하자 이를 경청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매덕스는 때때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대학생이 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그의 어머니인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입학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앞서 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입국해 24일 출국한 바 있다. 출국 당시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를 한국에 두고 가는 날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디즈니 팬 행사 '2019 D23 엑스포'에서 취재진에게 "매덕스랑 헤어질 때 속으로 '볼썽사납게 울어서 네 아이를 창피하게 만들고 있어'라고 생각했다. 공항에서 헤어지며 한 여섯 번은 돌아본 것 같다. 매덕스는 내가 계속 돌아볼 것을 알고 계속 손을 흔들었다. 내가 쉽게 떠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다. 매덕스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는 걸 알게 돼 기쁘다. 아들이 너무너무 모고 싶다. 비행기표를 끊어두진 않았지만 난 또 그곳에 갈 것이다"라고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지난해 11월, 밀리언클럽카지노 banker9.app 함께 한국을 방문해 할리우드 스타답지 않은 소탈한 행보로 주목을 받았던 안젤리나 졸리와 매덕스. 이제 연세대학교 대학생으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된 매덕스와 그의 학부형인 안젤레나 졸리가 앞으로 또 어떤 행보로 우리를 놀라게 만들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2년 캄보디아의 한 고아원에서 매덕스를 입양해서 키웠다. 이후 브래드 피트와 팍스,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을 출산하며 6남매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16년 파경을 맞이했으며, 양육권은 안젤리나 졸리가 가지고 있다.